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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찮은거라해
by 유군 at 06/02 -_- 너치곤이라니 그.. by ColdWM at 04/22 에메르손은 원래 수비와.. by 핀투리키오 at 04/20 리뷰 잘쓰네.....ㅎ.. by Elliot at 04/17 제가 리뷰어하면 욕먹어.. by ColdWM at 04/17 나 빼고 다 리뷰어들. ㄷㄷ by hugo at 04/17 너도 리뷰어나 해라 ㄲㄲ by 악플러 at 04/17 100분 시험인걸까나 . . ... by ALPHONSE at 04/13 유군이 있는 건 세계의 .. by Elliot at 04/11 앰버횽 정답 ㄲㄲ by ColdWM at 04/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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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5월5일~6일동안 동아리 TMI동기&선배분들과 함께 가평으로 MT를 갔다왔다. 뭐 보통 대학 MT하면 그 수많은 소주병&맥주들과 밤이 지나고 나면 뻗어있는 시체들을 떠올리게되지만 우리 동아리 MT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술을 많이 마시지않는다-_-ㅋ 물론 고학번 형들은 좀 제외인 듯하지만... 아무튼 덕분에 재미는 좀 없었지만(혹시나 이글을 보게되실 TMI선배분들께는 죄송하지만-_-;) 편하게 놀다가 올 수 있었던 MT가 아니었나 싶다. 사실 동기들이나 06선배 몇분만 술을 조~금만 더 잘 마신다면 적당히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고 게임도 하고 그러겠지만 뭐 술 못마시는게 죄도 아니고 탓할 수는 없는 법! ...하지만 덕분에 고학번 선배분들쪽으로 갔다가 얘기에 껴들지도 못하고 묵묵히 구석에서 주는 술만 받아마신 건 안타까운 건 사실......훌쩍 ;ㅅ; 요번 MT가 다소 재미없었던 건 선배들도 인정하고 계셔서 조금 놀랐다. 하기사, 출발부터 버스가 완전히 막히면서 도착이 늦어지는 바람에 일정이 완전히 뒤틀렸으니;; 딱히 선배들 탓도 아니고..그저 운이 없었던 것 같은 느낌? 요번에 재미가 없었으니 다음에 재미있는 MT를 보내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테니 다음 MT나 기다려야겠다.ㅎㅎ -그나저나 MT후유증(?)으로 난 레알:세비야 생중계를 놓쳤다...ㅠㅠㅠㅠㅠㅠ지금도 피곤해~ 뭔가 무색해지고있다.
애초에 티스토리가 본점. 여기는 2호점으로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거의 트랙백 보내는 용도밖에 안되고있지않은가!! 근데 사실 너무 귀찮아서 그런 면이 크다. 올리고 다시 여기에 올려야한다니... 그런 시간을 어떻게 할애해!! ...농담이고 앞으로는 게으름피우지말고 꼬박꼬박 올려야겠다. 흠흠... 공격력까지 부활한 레알마드리드. 선취골을 기록한 센터백 라모스 The Real 벽은 아직 공사중?? 빌바오 전에서의 수비는 굉장히 엉망이었다. 최근 보여준 수비를 생각하면, 아니 그를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저 마치 04/05나 05/06, 그리고 요번시즌 얼마전까지를 다시 그대로 재상영했다. 빌바오의 날카로운 패스에 수비진은 당황하며 슈팅을 허용하기 일수였고 정말 결정적인 찬스도 수없이 많이 내줬다. 사실 상대가 빌바오 정도 수준의 공격력을 가진 팀이 아니라 어지간한 중상위권 팀수준 정도였다면 오늘의 레알은 승리를 거머쥐지 못하고 패배 또는 무승부에 그쳤을 것이다. 특히 언젠가부터 레알이 셋피스 상황시에 골을 자주 먹는데 이는 필히 고쳐야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자, 수비에 대한 비판은 이정도로 하고, 수비만큼 중요할 수 있는 수비진의 공격 참가는 빌바오전에서 A 점수를 줘도 괜찮다. 라모스는 2경기 연속 베컴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넣어 팀내 득점 공동 3위(...정말 눈물난다 솔직히)에 올랐으며 부상으로 드디어 복귀한 시싱요는 두번째 골을 장기인 빠른 발로 상대의 수비를 피해 파고들어 반니에게 정확히 어시스트를 하였고 세번째 골 또한 시싱요의 나름 간접 어시로 만들어졌다. 최근 레알의 양쪽 오버래핑이 많이 약화되었던 것을 떠올리면 시싱요의 복귀와 대활약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일 것이다. 오늘도 맹활약! Becks! 딱히 더 이상 하고픈 말은 없는 미들진. 저번 경기에서 나오지못했던 에메르손이다시 디아라와 콤비를 이뤘다. 결과는 여전히 대만족. 뭐 더이상 쓸 수식어는 없다. 베컴은 옐로카드로 중요한 세비야전에서의 결장하게 된 것을 제외하고는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의 활기를 불어넣으며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오늘과 같은 득점력을 꾸준히 보여주길... 아직 업그레이드는 많이 남은 상태! 폭풍과 같은 공격! 일단 비판할 선수부터 끝내고 칭찬을 시작할까 한다. 그 선수는 바로 살아나는 레알과는 반대로 그간 레알을 살아나게했던 호빙요. 움직임에 생기가 사라졌다고해야하려나, 그다지 눈에 띄는 플레이 자체가 많이 없었다. 레알의 미래를 담당하고있는 선수 중 하나로서 하루빨리 크랙급으로 다시 부활했으면 한다. 자 이제 칭찬할 선수들 시작. 반니는 그저 말할 것도 없이 두골로 승리의 주역. 라울은 볼을 받는 순간순간 다이렉트로 멋진 볼 공급으로 베컴의 아까운 헤딩슛, 이과인의 골대, 구티의 4번째 골 등 전부 자신의 발로부터 나오게 하였다. 이과인은 후반 16분에 교체되어 들어와서 아깝게 골대를 맞췄다. 그외에 크~게 눈에 띄는 건 없었지만 그렇다고 못한 점도 없었다. 레예스는 그저...뭐 할말이 없고 구티는 후반 30분에 교체되어 멋진 로빙슛으로 4번째골을 기록하며 의외이지만 요번시즌 첫 골을 넣었다(축하축하!). 시싱요! 복귀전+어시스트 축하해ㅠㅠㅠ 리뷰를 마치며... 다음 경기는 드디어 사실상의 '결승전' 이라 할 수 있는 세비야와의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바르샤를 붙잡고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비기는 것은 그저 서로 안고 나락으로 추락하는 것 밖에 안된다. 최근 상승세의 레알+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경기라고는 하지만 요번 경기에서 수비진에서의 불안함이 드러나였고 UEFA컵,코파델레이,리가 모두 좋은 성적을 올리며 꾸준한 강세를 보이는 세비야인만큼 방심하지말고 좋은 경기를 펼쳐 승점 3점을 거머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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